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신 안상홍 하나님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연구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일반 사람들이 쓴 책과 달리 해석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성경은 짝된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주 복잡한 퍼즐과도 같은데요, 성경은 짝된 말씀으로 되어 있어 해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사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두 번째는 성경은 비유로써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성경을 알 수 있는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서 주십니다(고전 2:6~8)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친히 그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냥 말씀 하나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굳이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무엇을 다 이룰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서 왜? 성경을 읽으셨을까요?

 

하나님께서만이 성경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성경을 올바르게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성경을 절대 임의대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고,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멸망에 이른다고 경고를 하셨습니다(벧후 3:16)

 

오늘날 성경의 예언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그중 우리 영혼의 생명을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친히 증거 하시고 알려주셨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라는 복수의 표현을 쓰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는 말씀인데요,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이므로 하나님의 형상에도 바로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 두 분이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라는 복수로 표현을 하셨던 겁니다.

그래서 원어성경을 보면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약 2,500번이나 표현하고 있습니다.

 

앞서 성경은 짝된 말씀이라고 하였는데 이에 대한 말씀을 계시록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한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렘 2:13, 요 4:14)

여기서 성령은 성삼위일체에 의해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등장하시는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신부는 바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성경의 비밀이신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신 분이 바로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시고 어머니께 인도하여 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시대 성경이 증거 하는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라서 영생의 축복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