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저물어가는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항상 후회와 아쉬움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항상 마음에 새기는 가운데
후회와 아쉬움이 아닌 기쁨과 즐거움으로 맞을 수 있는 자녀가 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늘 우리 영혼을 소성시켜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날마다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우리는 날마다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 입니다
우리는 근본 하늘에서 하나님께 대적하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런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 우리를 대신하여 희생하시고
죽음의 고통 또한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롬 5:6~8, 사 53:1~10)
보잘것없는 나를 살리시기 위해 그 엄청난 고통의 길을 걸어가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는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우리는 그 크신 은혜를 깨닫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그 은혜에 보답할 줄 아는 장성한 믿음의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있는 진리가 바로 '새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새 언약을 지키고 받아들인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 새해에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항상 마음속 깊이 새기고 깨닫는 가운데
날마다 기쁘고 감사하면서 새 언약을 지키고 실천하는 하늘 자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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