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5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 오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에 대해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속죄일은 성력 7월 10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이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는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속죄일을 지켜야 합니다. 대속죄일을 지키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죄 사함 받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님께서 찾아 주시고 가르쳐 주신 3차의 7개 절기 중 대속죄일을 기념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인 대속죄일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1. 대속죄일의 유래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해방된 이후 40년간 광야생활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으로 불러 백성들을 다스리는데 필요.. 2021. 10. 14. 진정한 회개를 촉구하는 나팔절 대성회 [하나님의 교회] 오늘 이 시간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나팔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나팔절은 3차의 7개 절기 가운데 가을에 맞이하는 첫 절기입니다. 가을 절기인 3차 절기 초막절에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나팔절은 죄를 회개하고 죄 사함 받는 대속죄일을 예보하고 진정한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 나팔을 사용하였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는 나팔절이 되면 절기의 규례에 따라 마음을 정결히 하며 대속죄일까지 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 나팔절의 유래 나팔절도 다른 연간 절기와 마찬가지로 모세의 행적에서 기원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모세시대 홍해를 건너 시내 광야에 이른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가 40일 동안 내려.. 2021. 10. 6.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의 축복 오늘날 전 세계를 통틀어 성경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어떤 축복이 있는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주셨는데요 이는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님께서 행하실 일을 미리 보여준 모형과 그림자였습니다. 1.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랫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는데요 그 과정에 있어서 애굽 왕 바로는 모세의 요청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여러 재앙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기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 2021. 3. 19. 진정한 회개와 죄사함을 받는 대속죄일 [하나님의 교회]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이어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이번에는 대속죄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9월 27일은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입니다. 대속죄일은 나팔절로부터 조석 간 10일 동안 자신의 모든 죄를 하나님께 자복하고 진실한 회개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자복한 모든 죄를 용서받는 날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입니다(눅 19:10, 마 9:13, 요일 1:8~10) 죄인은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죄인이 온전한 회개를 이루어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받들고 순종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대속죄일은 단순히 성경에 기록된 구약의 율법이 아니라 인류가 구원에 이르는 매우 중요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입니다. 1. 대속죄일의 유래 이스.. 2020. 9. 25.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 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 하면 '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그 사람의 마음까지도 소중히 아끼며 위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누군가를 사랑해 보셔서 그 느낌 잘 아실 건데요. 사랑을 하면 그 사람과 하나가 되는 의미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하시므로 항상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덕목이 되겠습니다. 2.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 오늘날 세상.. 2020. 6. 1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