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가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일까?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참 많고 서로 다른 종파와 교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카톨릭,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교회가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일까요? 그리고 어느 교회로 가야지 하나님께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써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문제는 성경을 통해서 그 답을 얻을 수 있는데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과연 어디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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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이름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같이 지명을 앞에 덧붙였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날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 말씀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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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 하고

갈라디아서 1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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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는 사도바울을 가리키는데요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유대교에 있으면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분명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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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의 교회 진리는 새 언약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는 어떤 진리가 있을까요?

바로 새 언약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진리를 세워주시고 친히 규례로 지키셨는데요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하시는 동안 안식일을 자기 규례로 지키셨습니다.

또한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킵니다.

또한 새 언약 진리 가운데는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류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영생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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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장 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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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유월절에 먹고 마시며 예수님의 거룩하신 희생을 기념하였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이며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고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분명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가야지 하나님께 구원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로 속히 오셔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