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예언을 정확히 알지 못 한채 그냥 막연히 하늘만 바라보고 있지요.
그러나 성경은 재림 그리스도께서 어디서 어떻게 오시는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사람으로 오십니다.
이 말을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관심을 갖기 보다는
"에이 미쳤다" "어찌 사람이 하나님이냐" "이단이다" 하면서 오히려 화를 내면서 배척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냥 무시 할 수 없는 꼭 알아야 하는 말씀 입니다.
그러면 오늘 이 시간 이 문제에 대해서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씩 정확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 돋는 동방에서 시작되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이 일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장 1절 ~ 3절
여기서 땅 사방의 바람은 무엇일까요?
바람은 성경에서 재앙을 의미하는데, 땅 사방의 바람은 동서남북 전 세계에 부는 바람이므로
세계를 멸망시킬 최후의 재앙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재앙이 내리기 직전에 하나님의 인(印)을 치는 역사는
하나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베푸시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그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까? 해 돋는데 즉, 동방입니다.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실 구원의 역사까지도 성경에 기록해 두셨는데요.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을 이룰 사람을 어디에서 부른다고 하였습니까?
동방 먼 나라에서 부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독수리는 실제 독수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독수리로 비유한 것 입니다.
독수리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신속한 구원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출 19:4)
초림예수님께서는 동방이 아닌 이스라엘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동방에서 일어나는 구원자는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 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동방의 먼나라는 어디일까요?
지구는 둥근모양이므로 방향을 말하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이었고, 이사야 선지자가 계시를 본 장소는 이스라엘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밧모섬과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를 찾아보면 바로 대한민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이 땅에 오시는 구원자이신 재림 그리스도께서는 동방나라 바로 대한민국에 오십니다.
그러면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의 모습으로 오십니다(히 9:28)
그리고 하나님의 인(印) 바로 재앙을 면하고 구원받는 유월절 진리를 가져 오셔야 합니다(출 12:13)
이런 모든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대한민국에 오셔서 재앙을 면하고 구원에 이르는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이 시대 우리가 반드시 믿고 영접해야 할 재림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재림 그리스도를 막연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동방나라 대한민국에 오시고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2천년 전 유대인들이 자신의 생각, 고정관념으로 인해 하나님의 믿는다고 하면서도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처형하는 큰 죄를 지은 것 처럼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거짓 진리와 불법에 속으며, 또한 자신의 생각과 고정관념으로 인해
2천년 전과 같이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역사는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고 하였습니다(롬 15:4)
우리는 어리석게 유대인들처럼 죽음에 이르는 과오를 되풀이 해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을 믿고영접하여 영원한천국에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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