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문제와 하나님께 경배 [하나님의 교회]

안녕하세요~ 잇님들!

 

설 명절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오늘은 명절 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 인 "제사"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물론이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는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그러면 왜? 제사를 지내서는 안 되고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하나님의 교회 김주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성경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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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고린도전서 8장 1절~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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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 세상에는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없습니다

 

만물을 지으시고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뿐 입니다.

 

하나님 외 다른 신은 우리를 천국에 인도할 수도 없고 결국 멸망을 당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외 다른 신은 절대 믿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상의 음식을 먹어서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자신도 모르게 우상을 섬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절대 우상의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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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린도전서 10장 19절~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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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소망하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몸을 단순히 육체로만 생각해서는 안되고

 

"하나님의 성전"임을 깨닫고 사단이 절대 침입하게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교훈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축복된 자녀가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