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가 있고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는 단 하나의 교회였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어디일까요?

당시 사도바울과 그의 편지를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속해 있었습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 하고

갈라디아서 1장 13절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 유대교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히 핍박했었는데

어느 교회를 핍박하였다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분명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과연 어떤 진리가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분명 일곱째 날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켰습니다

그리고 2천 년 전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영생의 진리인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장 7절~8절

사도바울을 포함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유월절에 먹고 마시며 예수님의 거룩하신 희생을 기념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고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

오늘날 그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고

영생의 축복과 함께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구원이 있는 곳입니다.

성경의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속히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로 함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