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킨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에 특별한 뜻을 담아두고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살펴보게 되면 3가지의 축복이 있습니다.

 

1. 안식일을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임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표징입니다.

 

2. 안식일을 지키면 '거룩하다'라고 칭해주십니다

거룩이라는 단어는 '성스럽게 구별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3. 안식일을 지키면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안다는 것은 성경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귀한 축복이 담겨져 있는 안식일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도 안식일을 규례대로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매주마다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예수님의 행적에 따라 규례대로 안식을 지켰습니다(행 17:2~3)

또한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마 24:20)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께 매주 예배드리는 날은 분명 일곱째 날 안식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지키는 일요일은 안식일 다음날일 뿐이지 성경에도 없는 불법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천국은 누가 들어간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아니면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당연히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결국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서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진정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진리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안식일을 소중히 지키는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