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8 h2 oxCSd4 s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자꾸 넘어지고 하니 울면서 자전거를 타기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도움으로 조금씩 혼자 자전거를 탈 수 있었습니다
결국 '홀로서기'를 성공한 아이~
그런 아이 뒤에는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습니다
어릴 적 자전거를 배울 때 아버지가 들려주셨던 말들이
인생의 세파에 부딪힐 때마다 큰 힘이 됩니다.
"중심을 잡으려면 계속 움직여야 해" "넘어지면서 배우는 거야"
"아빠가 뒤에 있잖아"
짧은 영상이지만 마음 깊이 울림을 줍니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주셨던 말씀처럼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해서는
항상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며 뭐든 실패를 통해서 교훈을 얻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그런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영혼의 목자이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께서
항상 우리 곁에서 도와주시고 하늘나라로 인도해주심에
힘과 용기를 얻으며 진정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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