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1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 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 하면 '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그 사람의 마음까지도 소중히 아끼며 위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누군가를 사랑해 보셔서 그 느낌 잘 아실 건데요. 사랑을 하면 그 사람과 하나가 되는 의미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하시므로 항상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덕목이 되겠습니다. 2.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 오늘날 세상.. 2020.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