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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본향을 생각하면서...

김주철 목사3

"시련의 터널 끝에는 반드시 밝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간동아) “시련의 터널 끝에는 반드시 밝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국가와 문화를 넘어 널리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175개국 7500여 곳 하나님의 교… weekly.donga.com 오늘은 주간동아에서 하나님의 교회 김주철 목사님과 인터뷰한 뜻 깊은 내용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국가와 문화를 넘어 널리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175개국 7500여 곳 하나님의 교회 330만 신자를 이끌고 있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로부터 하나님의 교회가 실천하는 ‘선(善)’의 근원에 대해 들었다. 예배가 정상화되면서 많은 사람이 침례를 받고 입교한 .. 2022. 7. 7.
하나님의 교회 ASEZ 수상 & 인천·김포 헌당소식!! 최근 하나니의 교회 ASEZ 수상 및 인천·김포 헌당소식까지 너무 너무 기쁜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벌써 그 소식이 각종 신문과 월간지에 실렸는데요 주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물어보시곤 하는데 오늘 그 기쁜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UNCCD는 토지의 무리한 개발과 오남용으로 인한 사막화를 방지하고자 체결된 협약으로 개발도상국의 사막화 방지를 지원한다.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함께 유엔의 3대 환경협약 중 하나다. UNCCD는 5월 코트디부아르에서 열린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 수상작을 발표했고, 같은 달 17일 세종특별자치시.. 2022. 6. 23.
하나님의 교회 세종, 대전유성 헌당소식 17일 세종과 대전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세종 하나님의 교회’는 정부세종청사 북서쪽 고운동에 자리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대지면적 1606.20㎡, 연면적 2700.01㎡)의 단정하고 기품 있는 외관 전면에 유리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교육실, 접견실, 식당 등 다양한 공간들이 밝고 따스한 분위기로 맞이한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초·중·고등학교, 고운뜰공원과 솔뜰근린공원 등이 있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 도안신도시 내 유성구 원신흥동에 위치한 ‘대전유성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대지면적 2601.20㎡, 연면적 3494.79㎡다. 화사한 외벽에 파란 하늘을 품은 듯한 청색 유리창이 눈에 띈다.. 2022.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