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도 이렇게 인사드려서 참 반갑습니다.
벌써 11월의 첫째 주이네요.
가을이라는 아름다운 계절이 막바지를 향해 가네요.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며칠 전 제가 살고 있는 동네를 거닐다가 몇 장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바람에 날아가는 가을 낙엽에게 잘 가라는 인사라도 하고 싶네요~
울긋불긋 참 아름다운 나뭇잎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참 아름다운 선물이네요~ 감사함이 저절로 나옵니다.
다음에는 더 아름다운 자연을 잘 담아 보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물이 너무 시원한 소고기 샤브샤브~ (12) | 2021.02.03 |
---|---|
오늘 저녁은 겨울철 별미 "과메기" (25) | 2021.01.22 |
건조한 나의 피부를 달래주는 수려한 효비담 (8) | 2020.11.03 |
허리를 바르게 해 주는 커블체어 (24) | 2020.10.11 |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와 함께... (16) | 202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