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님들^^
완연한 봄날이 찾아왔네요~
주변에 많은 꽃들이 만개하여 거리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몇 달 전 구입한 '드롱기 커피머신'에 대해서 소개드릴까 합니다.
저희 집 식구들은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보통 3~4잔 정도 먹고 하는데
그전까지 일반 커피믹서나 카누 같은 것을 애용하다가 아예 맛도 향도 좋은 원두커피를 먹자고 하여
드롱기 커피머신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담한 크기에 원두 양도 조절이 가능하고 아메리카노랑 에스프레소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두는 상단 부분에 덮개를 개방하고 골고루 넣어주면 됩니다. 아주 쉽지요~
물은 좌측 면에 물통이 있는데 보통 6~7잔 정도의 물의 양이 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커피가 어떻게 나오는지 감상하겠습니다
사용하기에 참 간단하고 관리하기에도 쉬워서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 커피의 맛도 향도 너무 좋아서 집에 오시는 손님들에게도 인기 만점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출근할 때 텀블러에 두 잔의 양을 담아서 가는데 운전할 때 먹기에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정도 커피 구입비를 계산해 보니 이전에 믹스커피를 먹을 때 보다 비용이 더 절감되었습니다
물론 기계값을 생각해서는 앞으로 더 애용을 해야겠지요
아무튼 요즘 드롱기 커피머신에 푹 빠져 사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고 커피 맛도 향도 좋은 드롱기 커피머신~ 정말 매력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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