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하나님과 이웃의 소중함 깨우치는 기회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 위한 삶` 살아야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특별 인터뷰 - 매일경제 (mk.co.kr)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몸소 실천하신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사랑입니다. 사랑을 말로 하는 것은 쉽지만 실천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하나에서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넷이 또 여덟이 되고, 이렇게 해서 온 인류에게 사랑이 전해진다면 세상은 그야말로 천국이 되지 않겠습니까? 봉사를 통해서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삶'이라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일깨워야 합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점점 더 어렵고 힘든 세상이지만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소식을 들으면 항상 힘이 되네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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